- 재난 관리․안전사고 대처 요령 담아 어린이집 등 배부
광주광역시는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어린이집 안전관리 수칙’ 안내 소책자(리플릿)를 5000매 제작해 어린이집 1254곳과 광주육아종합지원센터, 시․구청 민원실 등에 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안내 소책자에는 △태풍, 폭염, 홍수 등 재난관리 요령 △보육실, 식당 등 실내공간 안전 △놀이터, 차량 등 실외공간 안전 △안전사고 응급대처요령 △안전관리 전문기관 안내 등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행동 요령을 담았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종합적이고 유기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전국 최초로 모든 어린이집 안전공제회비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정남 광주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안심보육시설 구축을 위해 더욱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학부모와 보육 교직원이 실천해야 할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