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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럽시장개척단, 큰 성과 거두고 귀국
  • 최기석
  • 등록 2014-05-22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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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유럽시장개척단 바르샤바 단체사진     © 인천광역시청 제공

▲ 인천 유럽시장개척단 바르샤바 상담사진     © 인천광역시청 제공

▲ 인천 유럽시장개척단 부다페스트 단체사진     © 인천광역시청 제공

▲ 인천 유럽시장개척단 부다페스트 상담사진     © 인천광역시청 제공

▲ 인천 유럽시장개척단 빈 상담사진     © 인천광역시청 제공

인천시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공동 협업사업으로 실시한 『유럽시장개척단』이 큰 성과를 거두고 귀국했다.

인천 유럽시장개척단은 2011년 7월 한-EU FTA체결 이후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과 기존 주력수출품의 지속적 수출 증가를 나타내고 있는 EU국가 내 헝가리, 폴란드, 오스트리아 3개국에 대한 수출상담회를 실시했다.
 
지난 5월 14일부터 5월 21일까지 실시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인천 중소기업 15개사가 참가해 7개사는 2개국, 8개사는 3개국의 현지기업 135개사와 열띤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결과, 2.3천 달러(2건)의 현장 샘플 계약체결과 더불어 모두 4,906천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으며, 이 중 1,977천달러 이상이 계약으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폴란드 노보텔 센트럼에서 개최된 상담회에는 홍지인 대사가 상담장을 방문해 참여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홍 대사는 사절단의 폴란드 방문을 환영하고, 이번 상담회를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하면서 좋은 비즈니스 기회를 이어 갈 수 있도록 대사관과 무역관의 지속적인 후속지원을 약속했다.
 
참가기업중 무선부하 감시시스템 W사는 폴란드 2대 전력회사인 TAURON과 감시시스템과 관련 대규모 프로젝트를 제안받고, 샘플 등을 제공했으며, 10월에 폴란드 전기/전력 관련 컨퍼런스 개최시 재방문해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발수코팅와이퍼 B사도 6월 말에 기술적인 부분 설명 등을 위해 추가 방문할 예정이다.
 
음주측정기 D사는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기존에 거래해 오던 폴란드 바이어와 거래 확대를 위해 방문해 연 80만불 판매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며 온라인 판매 확대에 대해서도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후방경보기, 엔진콘트롤모터 A사는 상담기간 동안 키엘체에서 개최되는 MASZBUD 전시회(중장비/건설기계 관련)에 주요 바이어들이 참석해 해당 전시회 참관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유럽 CCTV 시장에서 중국의 저가 공세에 밀려 수출 정체 중에 FTA 인증수출자 자격을 획득하고 관세(4.7%) 철폐에 따른 가격경쟁력을 확보를 기반으로‘11년 52만 달러에서 ’12년 115만 달러 (221.2%↑)를 수출한 S사를 비롯한 다수 기업이 참가했다.
 
인천시와 중소기업청은 이번 협업사업을 시작으로 관내 유관기관·단체와 협업을 복합적 협업사업으로의 확대 구축을 통해 수출기업에게 다양한 혜택과 지원으로 인천수출 확대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예상외로 많은 바이어의 참여와 관심이 있었다”며, “참여기업 모두가 방문국의 유로존 가입 가속화와 경기 회복세와 더불어 수출확대가 기대되는 지역임을 다시 한번 인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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