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2일과 23일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중견 소방공무원 272명을 대상으로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미래병원 정찬영 원장을 초청해 ptsd 증상과 원인, 직무 연관성, 올바른 이해와 예방 등을 교육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의 업무 특성상 ptsd 발생 위험이 높지만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예방하고, 직원 간 소통과 배려를 통해 심리적인 안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