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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속에 빅스 데뷔 2주년 기념 ‘빅스숲’ 생긴다
  • 조정희
  • 등록 2014-05-24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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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래닛(대표 : 김형수)은 데뷔 2주년을 기념하는 빅스(VIXX)숲이 서울시에 조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빅스숲은 나무를 심는 소셜 벤처 트리플래닛과 팬들이 함께 진행한 ‘스타숲 프로젝트’로 스타의 이름으로 팬들이 직접 모금해 숲을 조성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위봇터즈, 블랙펄, 멜팅보이스, 아이켄플라이, 투라비, 힐링빈, 혁플레이스’ 등 빅스의 팬사이트연합의 진행 하에 국내외 200여명의 팬들이 참여하여 이루어졌다. 숲 조성을 위한 모금은 2월부터 4월까지 약 2달간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목표 금액인 500만원이 넘는 금액이 모여,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빅스숲은 서울 도심 속에 조성될 예정이며, 현재 마포구 등 지차제들과 협의가 진행 중이다. 빅스숲이 경의선 철도 철거 부지인 마포구 상암 DMC 부근에 조성되게 되면, 빅스숲의 나무들이 철도의 소음을 방지해 줄 수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뿐 아니라, 소음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빅스숲 조성에 참여한 팬들은 “빅스 데뷔 2주년을 맞아 빅스와 빅스 팬들에게 뜻 깊은 추억이 될만한 장소를 만들고 싶어 빅스 숲을 기획하게 되었다. 평소 나눔과 환경에 관심이 많은 빅스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참여 의의를 밝혔다.
 
트리플래닛의 김형수 대표는 “스타를 사랑하는 열정과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해져, 강력하면서도 아름다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앞으로 팬들과 함께 재난 지역 등 나무가 필요한 곳에 더욱 많은 나무를 심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리플래닛은 지금까지 2NE1숲, 신화숲 1·2호, 로이킴숲, 소녀시대숲, 동방신기숲, 인피니트숲 등의 스타숲을 조성하였고, 스마트폰 게임으로 가상의 아기나무를 지키면, 실제 나무를 심어주는 트리플래닛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 나무를 심고 있다. 트리플래닛은 전 세계 8개국, 33개 숲에 총 46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이 나무들은 매년 약 878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등 연간 11억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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