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를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폐건전지 수거에 나설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폐건전지는 인근 주민자치센터와 학교 등에 비치된 수거함에 배출하고, 공동주택은 동별로 우편함에 표시 부착된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또한, 이 기간에는 폐건전지 20개를 주민자치센터로 가져오면 새 건전지 1세트(2개)로 교환해 주는 ‘폐건전지와 새건전지 교환사업’을 중점 추진할 게획이다.
폐건전지의 분리수거 활성화를 위해 자치구별 자체 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시민 홍보활동을 펼치고, 한국전지재활용협회와 협약을 통해 폐건전지 재활용 우수 자치구에 인센티브를 지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