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최근 세월호와 서울지하철 추돌사고 등 대형안전사고 발생과 관련, 사고예방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공용차량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사업소 차량을 포함해 시 보유차량 380대 전량이며, 차량 관리부서별 점검반을 편성해 전문 정비업체를 통해 실시한다.
※ 본청 84대, 소방서․사업소 등 296대(특수용소방차, 구급차 등 포함)
이번 점검에서는 △자동차 정기검사 보완사항 조치여부 △타이어, 배터리, 엔진오일 등 부품상태 △엔진, 브레이크, 각종 벨트상태 등을 중점 확인한다. 점검 결과 안전상 긴급히 수리해야 할 부분은 즉시 수리하고, 경미한 사항은 자체 일정에 따라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4월28일부터 총 6일에 걸쳐 시 운전원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