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은 천혜자원인 산림자원을 이용, 날로 증가하는 등산 수요에 대처하고 아름다운 영월의 명산을 널리 홍보하고 산행인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2014년 숲길(등산로)종합안내판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영월군은 100대 명산의 하나인 태화산과 백덕산을 포함한 관내 30여개의 등산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해마다 많은 등산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에 군은 사업비 5천여만원을 들여 관내 명산인 태화산, 매봉산, 오로산등 3개소에 실사(항공사진)로 제작하여 품격 높은 숲길(등산로) 종합안내판을 제작할 계획이며,
오일스텐재질의 2250×1300의 등산안내도 3개와, 2250×1300의 안내판 3개, 3000×1800의 안내시설 3개등 9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김준기 환경산림과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영월을 대표하는 명산을 방문하는 등반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관리로 더 많은 등반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