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64.5%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여러 사회적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광주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스마트폰 사용을 주제로 대국민 강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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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내놓은 ‘2013 인터넷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10~19세 청소년 4명 중 1명에 해당하는 25.5%가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오는 11일 오후 2시 30분 꿈나무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소속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초청 하여 뉴미디어인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아이들의 정신의학적 문제들을 부모들에게 전달하고 개입법을 알려주는 시간으로 1. 스마트폰이 뭐길래? 속 터지는 부모 2. 스마트폰에 빠져드는 아이들 3. 스마트폰 뺏어? 말아? 의 내용으로 함께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6월 5일(목요일)까지 전자우편(hemind2006@hanmail.net), 팩스(062-262-4800) 및 전화(062-267-4800,7100)로 접수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062-267-4800,7100)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북구주민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정신건강사업으로 치료비지원, 사례관리, 심층평가 및 집단상담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 아동청소년팀 김향희 상담사는 “이번 강좌를 통해 편리하고 유용하지만 아동청소년의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