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는 지난 8일 10:24분경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안성분기점 지점에서 승용차와 버스 4중 추돌사고 발생, 현장에 구조·구급대의 신속한 출동으로 요구조자 3명(경상자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버스의 앞문이 찌그러져 사람이 나오지 못하는 상황으로 유압장비 사용, 출입구를 개방하여 버스탑승객을 신속하게 구조하였고, 승용차에 타고있던 고모씨(남.42세) 외 2명을 병원이송 조치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고속도로에서는 반드시 앞차간의 간격을 100m 이상 유지해야 안전한 제동 거리를 확보 할수 있으며, 졸음이 올 때는 휴식을 취한 후 운전을 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