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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교류의 장,‘2014년 영‧호남 문화교류캠프’개최
  • 김진규
  • 등록 2014-06-13 1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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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14.(토) ~ 15.(일) 전북 부안일원, 대구·전북 시·도민 참여
▲ 2013년 문화교류캠프      © 대구광역시청 제공

▲ 2013년 문화교류캠프    © 대구광역시청 제공


(사)흥사단 대구지부(회장 임병욱)는 대구시와 동서교류협력재단의 지원을 받아 대구시민과 전북도민이 참여하는 ‘영‧호남문화교류캠프’를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개최한다.
 
‘영‧호남문화교류캠프’는 대구시민과 전북도민 80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첫날 대구를 출발하여 변산반도 적벽강, 채석강 트레킹, 문화교류 한마당, 둘째 날 내소산 등반, 반계선생 유적지 방문 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10월에는 답방 형식으로 호남권 회원을 대구로 초청하여 1박 2일간 중구 근대골목투어, 팔공산 올레길 등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흥사단 대구지부에서는 2013년부터 동서교류협력재단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교류 캠프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5월에는 흥사단 회원들이 광주 무등산, 5‧18묘역 등을 방문하였고, 12월에는 5‧18기념재단 회원들이 대구시청, 2‧28민주운동기념회관, 국채보상운동기념관, 대구수목원 등을 방문하여 양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였다.

‘동서교류협력재단’은 영호남시도지사협력회의를 구체화시켜 동서화합 사업의 연구‧지원을 통한 지역갈등 해소와 국민 화합을 위해 영‧호남 8개 시도가 2000년 2월에 법인을 설립, 현재까지 민간단체의 동서화합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내륙도시이며, 서로 유산적 특성이 많은 대구시와 광주시가 민주항쟁정신 고취와 동서화합을 위해 대구시장의 5‧18기념식 참석에 이어 제54주년 2‧28민주운동기념식에 광주시장, 5‧18 관련 단체장 등이 교차 참석하여 영호남의 실질적인 화합과 국민대통합을 이루는 계기를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도권 광역화에 대응할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하게 되었다.
 
한편, 대구시는 영·호남 화합을 위해 광주시와 ‘달빛동맹’을 맺어 10개 과제 23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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