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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저소득층 자립・자활지원 및 일자리 제공
  • 김명자
  • 등록 2014-06-18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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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자

자활사업은 국민기초수급자 등 저소득층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하여 자활․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에게 일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저소득층이 일을 통해 희망을 찾고, 자활기업을 일구고, 무엇보다 일하는 엄마아빠로 가족 내에서 제대로 된 사회적 기능을 하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가족 기능 강화를 가져오게 하는 사업이다.


2014년 김포시 자활사업의 기본방향은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보다 저소득층의 자활촉진을 위한 보다 장기적인 계획하에 자활기업 등 공동창업을 위한 기초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13년도에 사업을 시작해 올해 본격화하고 있는 떡사업이 그것이다. 찹쌀떡 위주로 하던 생산에서 부꾸미, 현미보리떡 등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며 생산제조 등 전문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며 사업을 활성화하고 있다.


떡 사업이외에도 2013년도의 무료지원 서비스사업을 점차 줄이고 매출이 발생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재편성, 자활참여자의 기술능력 개발 및 향상을 통해 자활참여자들의 사회 진입을 꾀하고 있다.


이밖에도 매월 자활참여자들에게 안전교육 등 소양교육은 물론 바리스타, 중장비 면허교육 등의 직능교육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2013년도에 창업한『신안건축』과 같이 올해에도 많은 자활참여자들이 자활기업을 창업하도록 창업․경영교육 등을 강화해 직업능력을 증진시키는 한편 자활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구인․구직 등록 및 취업알선과 동행면접 지원 등으로 2014년도에도 벌써 14명을 취업시켰으며 뿐만 아니라 5명을 탈수급 시키는 자활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활사업 안주에 대비하고 개별적인 자활역량에 따른 적정한 배치 및 교육을 강화하고 취업 알선․지원을 위해 고용지원센터와의 연계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활참여자들의 자산형성을 통한 탈빈곤 및 탈수급 지원을 위해 자산형성사업인 희망․내일키움통장 사업도 적극 추진하는 등 자활참여자들의 자립․자활을 위하여 아낌없는 노력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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