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성남시민행복위원회’ 정책공약 설명회 개최
  • 이정수
  • 등록 2014-06-20 14:08:00

기사수정
  • “민선6기 시민의 행복한 권리를 찾아 첫발을 내딛다”

-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행복정책 구현할 터’

성남시는 19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산성누리 홀에서 민선6기 성남시민행복위원회 시민행복정책 공약 설명회를 시작으로 각 위원회별 본격적인 세부 정책토론회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설명회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해 핵심 정책공약 이행 계획의 1차적인 검토와 자문에 참여할 10대 분야별 전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행복위원회의 운용계획 및 시민행복정책 공약개발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이재명 시장은 시민행복위원회의 출범을 앞두고 민선6기의 핵심은 시민이 함께하는 시정운영 방침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재명 시장은 “정치의 근본은 유권자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약속을 이행하며 점검 후 책임을 지는 것”이라며, “절대 지킬 수 없는 공약을 남발해서도 안 되며, 지킬 수 있는 공약을 이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민선6기 100% 공약 이행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시장은 “공직자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책시정을 해야 하지만 안전성에 대한 부담으로 제한을 두게 되는데, 정책집행 과정이 너무 경직되어 있으면 안 된다”고 지적한 뒤 “시민과 전문가들도 공무원을 나쁜 시각으로 보지 말고 수용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점을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렇지만 이 시장은 “시정운영 기본방향에 있어 시 집행부의 정책집행과 평가과정에서 시민참여가 극대화 되어 공무원들의 집행력과 시민들의 정책수요가 조화롭게 합쳐져야 한다.”며 향후 시민의사 수렴을 위한 소통창구의 확대와 활성화를 강조했다.

시민행복위원회 이한주 위원장도 “이번 시민행복위원회 운영은 시 집행부, 시민, 분야별 전문가 3주체가 함께 토론하고 검증하여 민선6기 시민행복 핵심정책공약의 왜곡됨 없는 이행과 조속한 시행을 위해 시민행복위원회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민선6기 시민행복위원회 정책공약 설명회 이후 오후부터는 행정기획위원회와 문화복지 위원회를 시작으로 분과별 1차 공약점검 토론회를 진행했다.

행정기획위원회는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시민경찰대 창설과 안전체험과 운영, 시정운영의 주민참여 시스템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집중적이 토론이 벌어졌다.

또한 문화복지 위원회(건강의료분과)에서는 100민 시민주치의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및 민간산후조리원 지원, 아동치과 주치의제, 시민건강증진센터 운영 등 시민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등이 집중 점검됐다.

시민행복위원회는 20일에도 행정기획분과 위원회, 경제환경 위원회, 문화복지 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등 4개 위원회 별로 전문위원들이 참여하는 분과회의를 통해 민선6기 시민행복정책 공약사업에 대한 토론을 계속해서 이어간다.

한편, 시민행복위원회는 오는 26일 시민위원과 자문위원들이 참석하는 전원회의를 통해 민선6기 핵심 정책공약 사업의 밑그림을 제시하고 27일 총괄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