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수장․가정 수도꼭지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적합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법에서 규정한 6월중 정수장 4곳과 급수과정별 시설 25곳, 수도관 노후 지역 수도꼭지 8곳, 일반 수도꼭지 130곳을 수질검사한 결과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했다고 26일 밝혔다.
용연, 지원, 덕남, 각화 등 4개 정수장 모두 심미적 영향 물질 16개 항목 중 망간, 철 등 7개 항목은 불검출됐고 그 외 항목은 먹는물 수질기준 보다 훨씬 낮게 검출되는 등 모든 지점에서 먹는물수질기준 59개 검사 항목 기준에 적합했다.
또한 배수지, 급․배수관, 수도꼭지 등 수돗물 급수과정별 시설에서 11개 항목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하고, 정수장별 수도관 노후지역도 10개 항목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했다.
강영주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은 “광주시는 첨단분석 장비와 환경부 숙련도 평가에서 분석능력을 인정받아 먹는물 수질기준 59개 보다 훨씬 많은 192개 항목을 검사해 수돗물 안전을 입증하고 있다.”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돗물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누리집
http://water.gjcity.net)에 공개go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