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범죄 전담팀 운영 , 내실있는 범죄예방 홍보, 유관기관 협업 추진
경찰청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지를 만들기 위해 6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98개소에서 여름경찰관서를 운영할 계획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여성.아동이 안심하고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성범죄 전담팀’ 운영 등 성범죄 예방 및 검거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자체.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홍보활동을 통해 안전한 피서문화 정착에 주력할 방침이다.
▲피서지 내에서의 성폭력 등 각종 범죄 예방 및 단속활동을 강화
해수욕장.하천.계곡 등 다중운집이 예상되거나, 올레길.둘레길 등 인적이 드문 피서지를 대상으로 범죄 취약여부를 면밀히 점검하여 맞춤형 순찰을 실시하고 피서지 절도 및 폭력예방은 물론, 피서지 주변 몰카.성추행 등 성범죄 예방 및 검거를 위해 수사.생안.여청 등 유관부서가 참여하는 성범죄 전담팀을 운영하여 범죄예방.검거.피해자 보호 등 신고접수부터 사후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자율방범대.어머니순찰대.상인회 등 관련단체와 합동 순찰을 적극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촘촘한 범죄안전망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유관기관과의 협업에 만전을 기해 국민안전 확보
지자체.소방.해경 등 유관기관과 업무분담, 연락체계 정비 등 협조체계 구축으로 치안.질서유지 및 인명구조 등 해수욕장 안전관리 전 분야에 대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피서철 성폭력 예방 및 대처 요령’ 등 국민 눈높이에 맞춘 홍보활동
‘성범죄 예방.퇴치를 위한 10계명’ 리플릿 제작.배부 피서지 현장에서의 민.관 합동 캠페인 개최 SNS 등 온라인을 통한 홍보를 병행하여 범죄 예방을 위한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고 유관기관.단체 등과 범죄예방 및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공동홍보도 추진하여 시너지효과를 거양할 계획이다.
▲쾌적한 피서지 조성을 위해 행락질서 확보에도 노력
피서지에서의 주취소란 등 주폭 행위 및 자릿세 등 갈취 폭력에 대한 엄단과 함께 꽃불류 사용.노상방뇨.쓰레기 투기 등 각종 질서위반행위도 단속한다.
경찰은 "피서지에서의 범죄예방과 안전 확보 등 여름경찰관서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