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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행복위원회’ 민선6기 행복정책 밑그림 그려
  • 이정수
  • 등록 2014-06-30 1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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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행복 정책토론회 개최…시민행복 정책의 장밋빛 청사진 제시”
▲ 성남시민행복위원회’민선6기 행복정책 밑그림 그려     © 이정수

민선6기 성남시의 100만 시민권리 실현을 위한 시민행복 정책공약 이행계획이 가시화 될 전망이다.

지난 19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성남시민행복위원회(이하 시민행복위원회)’는 민선6기 정책공약 설명회를 시작으로 지난 25일까지 시민행복 정책의 구체화를 위한 시민참여형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책토론회는 분야별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석한 1차 정책공약 검토 토론회를 거쳐 , 2단계 시민위원과 자문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회 등을 개최해 민선6기 시민행복정부 2기의 밑그림을 그리고 오늘(27일) 오후 4시 한누리관에서 총괄보고회를 개최한다.

시민행복위원회가 주도한 정책토론회에서는 성남형 창의교육, 100만 시민 주치의 제도, 시민경찰대 창설, 리모델링 추진 등 민선6기 이재명 시장이 주안점을 두고 있는 안전권, 건강권, 교육권, 주거권 등 10대 분야 별 삶의 질 100대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핵심공약 이행계획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 졌다.

성남형 창의교육사업은 현재의 획일적 공교육 시스템을 수요자 중심의 창의적 인재육성방식으로 전환하여 사교육 부담은 대폭 경감시키고 맞춤형 교육으로 아이와 학부모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100만 시민 주치의 제도는 향후 시립의료원을 중심으로 민간병원과 공공벨트를 조성해 담당 주치의제도를 지정하고 시민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 등 성남지역 의료공공성을 강화시키는 핵심 사업이 될 전망이다.

시민경찰대 창설은 시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 방범 순찰, 야간 귀가길 동행, 재해 및 재난예방활동 등 안전 확보와 시민경찰대의 거점인 단독주택 관리사무소의 택배서비스, 공구대여 등 주거생활 서비스 제공과 함께 고용 창출의 효과가 기대된다.

기존 시가지 8천억의 도시정비기금 적립과 분당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1조원 규모의 기금 조성은 도시의 균형발전과 도시경쟁력 확보로 성남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민행복위원회는 공약이행에 있어 유관 부서들의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필요한 핵심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합동 총괄토론회를 개최해 공약사업 이행의 효율성을 도모했다.

또한 민선6기 시정운영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핵심공약 관련 정책특강을 개최해 위원들과 시 집행부의 정책이행에 대한 이해도 높이는데도 심혈을 기울였으며, 오늘(27일) 총괄보고회에서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성남시민행복정부와 매니페스토의 중요성 및 전략’에 대해 마지막 정책특강을 진행한다.

오늘 개최되는 총괄보고회에서는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한 시 집행부와 이한주 시민행복위원장을 비롯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던 시민행복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행복위원회 활동 결과에 대한 보고가 진행된다.

시민행복위원회는 오늘 총괄보고회에 이어 최종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30일 이재명 시장에게 성남시민행복위원회 활동 결과 최종보고서를 전달하고 해산한다.

한편, 오는 7월 1일 오전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민선6기 출범식에서는 성남시민행복위원회가 이재명 시장에게 전달한 최종 결과보고서에 기초한 ‘성남시민권리선언’ 선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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