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회적 경제기업, 마을기업, 자활센터 등 8~9개 업체 참여 4회 개최
용인시는 사회적 경제기업 판로 개척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 동탄 사업장에서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판매전을 열어 상반기 중 1500만원 상당의 제품 판매 성과를 이끌어냈다.
용인시 사회적 기업지원센터와 삼성전자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적 경제기업, 마을기업, 자활센터 등 8~9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월1회 총4회에 걸쳐 열렸다.
특히 (예비)사회적 경제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또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 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이번 판매전 수익금의 일부도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삼성전자 판매전에서 용인시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으로 웬 떡, 찹쌀떡, 약식, 한과와 고급 수제쿠키, 백옥 쌀 과자, 복 두부, 과일즙 등, 마을기업 제품으로 앞치마, 파우치, 용인시 자활센터의 황사마스크, 주방장갑 등이 선보였다. 또 올해 5월에 신규 지정되어 합류한 (예비)사회적 경제기업 ㈜주은에서는 베트남 커피, 쌀국수를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 판매전은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판매 실적 상승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팀 단위 임직원들이 사회적 경제기업을 방문해 체험행사에 참여하고 개별 주문하는 등 홍보 파급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반도체 기흥사업장 사회봉사단장은 “삼성전자 판매전이 용인시 사회적 경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보람이 크다”며, “하반기에도 추석맞이 특별판매전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지속가능한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을 위해 삼성전자 판매전, 농산물직거래 판매장, 벼룩시장, 명절 특별 판매전, 온라인 판매 등 판로 개척에 꾸준히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