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오정경찰서(서장 오성환)112타격대는 지난 8일 오후 부천보호관찰소를 방문하는 견학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군 복무중인 대원들의 올바른 가치관의 확립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호관찰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본 후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특정 범죄자 위치추적제도(일명 전자발찌) 시연 등의 순서로 진행 됐다.
이날 견학에 참가한 신종민(26,남) 대원은 “방송에서만 봤던 전자발찌를 직접 착용하고 체험해 보니 순간의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범죄를 저지르게 되면 얼마나 큰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알게 됐다.”고 견학 소감을 말했다.
오정서는 이번 보호관찰소 견학 외에도 국립 현충원 참배,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대원들의 인성과 실무 교육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