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상반기 불법 집회시위 등 집단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법집행에 최선을 다한 결과, 사법처리 인원이 2,323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67.2%가 상승한 934명이 증가했다.
또한, 현장 피해상황 등 적극적인 증거수집과 과거 불법시위 전력 등 철저한 수사로 상습시위자 및 경찰관 폭행 시위자 등 19명을 구속했다.
이와 별도로, 경찰관 폭행 등 폭력시위자에 대한 현장연행이 379명에서 655명으로, 영상.사진자료 분석을 통한 사법처리가 459명에서 580명으로 동시에 증가했고, 수사과정에서 불법행위를 확인하여 사법처리한 인원도 122명에서 199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서는, 현재 영상.사진자료 분석을 진행 중인 불법시위 혐의자 및 불법시위 주최자 등 출석요구중인 자들도 신속하게 조사하는 한편 출석 불응 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하는 등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 향후에도 도로점거, 시설물 손괴, 경찰관 폭행 등 묵과할 수 없는 불법행위 발생시 현장 연행하고, 주최자 및 불법가담자들에 대해서도 사후 영상.사진자료 분석 등 인지수사를 통해 신속하게 사법처리하는 등 ‘불법행위자는 반드시 처벌 받는다’는 인식 확립 등 법과 원칙을 존중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