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방서(서장 차덕운)는 지난 17일 혜인여자중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 등 230여명에 대해 소방합동훈련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방과 후 공부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벌에 쏘였을 때 등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사고의 응급처치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 © 김성환
특히 화재 시 대처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의 행동특성을 감안하여 화재를 진압하기보다는 유독가스를 피해 신속하게 피난하는 방법 등을 강조하여 훈련 및 교육하였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위해 다채로운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마련해 안전의식을 조기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