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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환경분야 신산업 육성 위한 tf팀 운영
  • 곽상원
  • 등록 2014-07-18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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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전문가 11명으로 구성, 18일 첫 회의

광주광역시가 미래유망 환경분야의 신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하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시는 환경부의 ‘제3차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육성계획(2013~2017)’에서 미래 유망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신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18일 교수, 연구기관, 기업 등이 참여한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 참가자들은 광주지역 여건에 맞는 환경분야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연구 가능한 기업체와 연구기관 발굴, 시가 추진 가능한 분야의 선택과 집중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배상용 실장은 △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융합 신기술개발 등 환경기술 r&d지원 △금융 및 사업화 지원 △환경 인증지원 △수출 및 해외사업지원 등 환경산업 전 분야에 걸친 지원사업 방향을 소개했다.

기업체 대표로 참석한 보람이엔티(주) 이재형 대표이사는 “광주지역이 환경산업 기반이 매우 취약한 상황에서 기업의 이해를 높이고 기업의 요구를 파악해 향후 정책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환경시장은 기후변화 등 주변 환경악화로 인해 2010년 8340억 달러에서 2017년 9925억 달러까지 급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미래 유망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기후 △환경보건 △환경복원‧복구 △환경지식서비스 등 4대 분야를 신산업으로 구분해 분야별 집중지원을 통한 자생기반 조성 및 성장견인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신산업 육성 기반 구축을 위해 신산업 현황, 기술력 등 실태평가를 통한 신산업육성 대책 마련과 관련부서와 기관 간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해외진출 지원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환경부가 용역을 수행중인 ‘환경분야 신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이 완료되면 이와 연계해서 광주발전연구원에 의뢰해 ‘환경분야 신산업 육성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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