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간 사회적 약자 눈높이로 개선사항 제안 등 활동
광주광역시는 공공시설물 등을 개선하는데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공모한 여성친화정책 서포터즈 위촉식과 간담회가 21일 열렸다.
2년간 활동하는 서포터즈는 인권복지, 문화체육, 환경생태, 경제고용 등 5개분야 31명으로, 간담회에서 여성친화정책 서포터즈의 역할과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서포터즈에는 남성 3명도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시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안전이 구현되는 지역여성정책이다.
여성친화정책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시민의 입장 특히, 여성, 장애우, 어린이,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의 눈높이로 공공시설물 관찰 등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모니터링하고 발굴해 제출하면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정책을 개선하고 반영하는 여성친화사업의 하나다.
이정남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여성과 가족이 더불어 사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시 여성정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