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보는 예술’
  • 조재성
  • 등록 2014-08-06 09:37:00

기사수정
  • 대한민국 최고정보기관 국가정보원의 A to Z

 
 © 좋은땅출판사

‘7급 공무원’이라는 영화가 있다. 신분을 감춘 국정원 요원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영화로 이 외에도 국정원을 소재로 한 작품이 많다. 영화 ‘쉬리’부터 시작해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아이리스’ 등 모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이는 국내에서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첩보물인 ‘007’ 시리즈가 그 예이다. 영국 MI6 요원인 제임스 본드의 매력적이고 스릴 있는 이야기는 관객들을 열광시켰고 더불어 영국 정보기관 MI6에 관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사실 첩보물은 흥행에 있어 다른 작품들보다 유리한 위치에 서 있다. 일반인들에게 완벽하게 공개되지 않은 정보기관의 특수한 특징에 의해 작품 속 국가정보기관들은 하나하나 화자가 되기 쉽다. “드라마처럼 국정원은 정말 저럴까?” 하는 궁금증이 일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더 나아가 국가정보와 그 역할을 이해하며 정보가 주는 국익의 중요성에 접근하면서 정보활동의 현장을 감각적으로 느껴볼 수 있도록 하는 신간 ‘정보는 예술’(좋은땅 출판사)을 발간했다.
 
특히 국가정보원에서 정보국, 감찰실, 서울지부 조정관 I/O를 지낸 저자 박한용의 실무이력은 정보요원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국가와 국가정보기관의 본질을 정확히 조망해볼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국가정보원은 대한민국의 최고 ‘정보’ 기관인 만큼 필수로 요구되는 것이 바로 ‘정보’이다.
 
정보는 냉철한 분석과 판단, 비밀과 보안이 장치되는 종합적 기능을 필요로 하며 현대 시대에서 정보는 상상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으로서는 통일 미래를 대비한 대북한 문제에 정보력이 더없이 요구되고 있으며 세계적 정보기관인 미국의 CIA나 이스라엘 모사드 같은 경우도 정보 역량이 가히 타 국가 기관과는 비교할 데 없는 수준이다.
 
‘정보는 예술’ 역시 ‘정보’의 중요성에 대해 끊임없이 역설한다. 정보의 기원부터 시작하여 운용, 생산, 기능을 중심으로 서술한 제1부와 국정원과 국가정보에 대하여 보다 자세하게 설명한 제2부, KCIA중정, NSP안기부, NIS국정원를 서술한 3부를 뒤이어 정보소양, 정보활동의 현장, 현재 대한민국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를 다룬 북한정보를 다룬다.
 
이 외에도 정보와 공작, 국가정보와 심리전, 과학정보, 한국의 간첩사건, 한국의 정치와 국가정보, 국가경제와 산업정보, 정보적 신(新)리더, 세계의 정보기관, 정보요원 조건, 정보기관 출신 주요인물 등을 이야기하며 독자들에게 정확하고 명확한 국정원 정보를 전달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