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발전센터는 23일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여성긴급전화1366 이용자 가족들의 화합을 위한 ‘2014 가족 힐링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광주여성발전센터 여성긴급전화1366상담센터 사후관리 프로그램으로,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366 전문상담원들의 1:1 사후관리, 광주가정법원 황진희 공보판사의 무료법률상담, 가족물놀이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가족힐링캠프에 참가자들은 “가족 간의 즐거운 추억과 지나온 생활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광주여성발전센터 1366상담센터는 7월말 현재 7,391건의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인권전문가 양성 교육으로 가정폭력전문 상담원 양성, 여성 긴급전화1366 릴레이홍보 등 1366 서비스 이용자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등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황인숙 소장은 “가정의 행복은 가족 구성원 간들의 소통에서 출발하며, 함께 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본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앞으로도 가족간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