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제13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합격자 900명에게 오는 29일부터 자격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제13회 자격시험은 지난 7월12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실시됐다.
요양보호사는 치매, 중풍 등 노인성질환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노인요양 및 재가시설에서 신체와 가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이다.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제도는 지난 2008년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시행된 이후 신설돼 2010년 4월 노인복지법 개정 이후 이수제에서 시험제로 전환됐다. 해마다 3월, 7월, 11월 연 3회 자격시험을 실시, 올 6월까지 광주지역에서는 요양보호사 6만2000여 명이 배출됐다.
시는 그동안 관내 주소자에 대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으로부터 합격자를 통보받아 신원조회를 통해 결격사유를 검토를 마쳤다. 합격자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홈페이지(누리집 www.kuksiwon.or.kr)에서 합격여부를한 후 자격증 발급신청서와 교육수료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서류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 자격증을 발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