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공공산후조리원, 임신·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큰 기여
지난해 말 개원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이 지역 산모들의 산후조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12월 29일 첫 산모와 신생아가 입소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의 지난 한 달간 이용자는 모두 21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현재 입소 중인 9명을 제외한 12명은 이용을 마치고 퇴소했으며 이용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충남 보령시의 무창포해수욕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인명사고 ‘제로(Zero)’를 달성했다. 무사고 기록은 지난 2007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8년 연속 무사고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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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해수욕장을 관리하고 있는 웅천읍(읍장 김호원)에서는 해수욕장 개장 전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위해 각종 안전 시설물을 정비하고 수상 부표 설치 및 효율적인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함으로써 사전에 사고를 방지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또 유관 기관·단체 간 비상연락체계를 확립하고 육경과 해경, 해양구조협회, 119시민수상구조대의 빈틈없는 해양 순찰 및 안전계도 활동으로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내는데 일조했다.
특히 보령해양경찰서와 웅천읍직원들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하루 10만여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상황에서 횃불어업 재현 등 야간 프로그램 시간과 물때가 바뀌는 시간에 고립자 및 익수자를 대비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막바지 피서에도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호원 웅천읍장은 “무창포 해수욕장이 개장기간 동안 무엇보다도 안전하고 편안한 해수욕장이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그 다음연도에도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