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공공산후조리원, 임신·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큰 기여
지난해 말 개원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이 지역 산모들의 산후조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12월 29일 첫 산모와 신생아가 입소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의 지난 한 달간 이용자는 모두 21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현재 입소 중인 9명을 제외한 12명은 이용을 마치고 퇴소했으며 이용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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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경찰서(서장 김두형)는 26일 충남 보령시 주교면 소재 삼부토건(주)에서 신 보령화력 1,2호기 항만시설공사 현장에 동원된 선박 및 건설업체 종사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사고 시 신속한 초동조치 요령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에 의하면 우리나라 전체 해양오염사고의 약 70%가 예인선, 어선 등 소형선박이고, 대부분 선박 종사자의 부주의에 의한 사고이며, 충남 해역에서 최근 2년간 12건 해양오염사고 중 전체의 약 67%인 8건이 예인선, 어선 등 소형선박에 의한 사고라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신보령 1, 2호기, 보령LNG터미널 항만건설공사현장에 동원된 예인선 등 소형선박 17척과 건설업체 종사자들에게 해양오염 사고사례 및 예방법, 초동방제조치, 기름․폐기물처리요령 등 해양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해양오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 등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보령해경에서는 ‘선박에 의한 해양에서의 오염사고를 줄이기 위해 현장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예방 순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