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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일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학생 등 국민에게 친밀감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마스코트 “당당이, 지킴이”를 확정·발표했다.
교육부는 학교폭력 예방 마스코트 선정은 학생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열었으며, 공모전 우수작(3개 작품)에 대해 초중고 학생들의 의견수렴 및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최종 확정했다고 전했다.
최종 확정된 학교폭력 예방 마스코트 “당당이, 지킴이”는 교사 김세균(성동글로벌경영고)학생이 응모한 작품으로, 학교를 캐릭터화하여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로 표현하였고, 이름에는 학교폭력에 당당히 대응해 벗어나기를 희망하는 마음과 학교폭력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자는 의미를 담았다.
교육부는 학교폭력 예방 마스코트 공모전의 우수작을 시상하며, "학교폭력 예방 마스코트 '당당이·지킴이'가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학교폭력 예방 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당당이·지킴이'는 향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자료, 포스터·리플렛 등 각종 홍보자료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