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자연속 키즈카페부터 잔디광장까지! 쌍룡산근린공원 놀이 시작”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쌍룡산근린공원(염리동 532-5 일대)에 ‘쌍룡산 근린공원 실내놀이터’를 조성하고 3월 13일(금) 준공식을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폭염, 한파 등으로 어린이들의 야외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을 고려해 사계절 이용 가능한 놀이공간과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쌍룡산근린공원 일대는 잔디마...
인천소방안전본부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말벌출현이 급증하는 등 벌 쏘임 사고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7~8월 벌집제거 구조처리건수가 3,200여건으로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증가했으며, 벌에 쏘여 병원치료를 받는 등 피해를 입은 건수도 23건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전국적으로 벌 쏘임 인명피해가 같은 기간 1,895건을 기록하는 등 추석명절 전·후, 성묘·벌초 시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벌 쏘임 예방을 위해서는 벌을 유인하게 되는 향수나 향기가 진한 화장품, 헤어용품의 사용, 밝고 화려한 계통의 옷을 피하는 것이 좋고, 주변에 청량음료 등 단 음식이 있는지 살피는 한편,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때에는 움직임을 최대한 작게 하고 몸을 낮추는 방법으로 벌을 피해야 한다고 주의사항을 전했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최근 말벌들이 주택 처마, 베란다, 보일러실, 화단, 가로수 등 다양한 장소에 집을 짓는 것으로 나타났고, 10월까지 계속해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말벌에 쏘이면 자칫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만큼 무리하게 제거하려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