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5일부터 오는11일까지, 7일간 국민의 안전과 편익 등을 위해 각종 사고발생에 대비한 긴급구조 및 응급진료 지원태세를 유지한다고 5일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설 연휴기간 중 민간 병원 휴진 등으로 전국 군 병원을 찾은 급성 위장염 환자 등 응급환자 100여 명을 진료한 바 있다.
국방부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도 전국 250여개 부대에서 긴급구조 병력 3,300여 명과 구난차․구급차 등 구조장비 560여대가 대기하고, 전국 18개 군 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지자체 및 소방방재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즉각 출동 지원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긴급한 상황에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국민의 군대로서 항상 국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