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국토교통부는 12일 ‘제주 항공수요조사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제주공항의 장래 항공수요 예측결과를 발표했다.
금번 용역은 항공대에서 수행했으며,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국내 및 외국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수요예측 모델에 대한 검증을 받았다.
금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제주공항은 항공수요가 2030년경 4,424만 명(연평균 4.4% 증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장래 항공수요 증가에 따라 제주공항은 2018년경부터 활주로 혼잡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제주공항은 지난 5년간 연평균 성장률 10.1%, 금년 상반기 성장률 14.1%를 기록하는 등 최근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항공수요 증가는 저비용항공사의 급성장, 올레길 등 제주관광 활성화, 중국인 방문객 증가(’12년 중국인 무비자입국 시행) 등 항공시장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국토부는 금번 수요조사 결과 제주공항 장래 항공수요에 대비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 만큼 공항인프라 확충방안에 대한 세밀한 검토를 위해 사전타당성검토 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항인프라 확충 이전에 예상되는 혼잡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방안으로 터미널 확장 및 시설 증설·재배치, 항공기 유도로 추가 신설, 관제 처리능력 향상 등 다각적인 시설 및 운영방법 개선을 통해 공항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차질 없이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