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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2014 강남시장 마을축제” 개최
  • 황인철
  • 등록 2014-09-15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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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월 21일 도당동 강남종합시장에서 -

 

▲     © 황인철


■ 꽃보다 시장, 강남시장 마을 축제 개최 !

부천문화재단(대표 김용수)에서는 오는 9월 21일(일) 부천 도당동 강남종합시장에서 “2014 강남시장 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부천문화재단과 아시아인권문화연대(대표 이완), 강남시장 상인회(회장 제대성)가 함께 준비하는 이번 축제는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 지원사업]의 지역 특성화 사업 일환으로 지역의 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로 3번째 맞이하는 축제이다.

 

■ 너도나도 우리 모두 부천사람 !

고향은 달라도 여기 살면 부천시민 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준비된 이번 축제는 우리 주변 이웃들과 함께 소통의 장을 열고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지역 내 시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오직, 부천에서만 볼 수 있는 강남스타일~

부천에 살고 있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게 준비한 나라별 전통춤을 시작으로 시장상인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는 앞치마중창단, 그리고 시장에서 들어서 더욱더 찰지고 기품 있는 경기민요와 마술 등이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보는 것에서만 끝나지 않는다. 우리 지역 내 이주민 강사로부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나라의 춤사위에 흠뻑 취해볼 수 있으며, 꽃 만들기와 업사이클링 액세서리 만들기, 한지공예, 플립북 제작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창작워크샵도 진행할 예정이다.

 

■ 평소에는 즐길 수 없는 가지각색 다양한 이색요리 향연!

평소 시장에서 즐기는 분식은 잠시 잊고 축제에 어울리는 음식들로 미각을 깨워보자. 이번 축제에서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시장의 단골메뉴인 국밥은 물론 이주민들이 만든 이주민들이 정성껏 만든 다양한 이웃나라 음식도 골고루 맛볼 수 있다.

 

또한 집에서 이웃나라 음식을 한 번 더 즐기고 싶은 참여자들을 위해서 ‘이웃나라 음식 패키지’도 기획·판매 할 예정이다.

 

■ 주민참여형 축제로 , 너도 나도 부천의 주인!

이번 강남시장 마을축제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시장상인을 비롯해 주민들이 축제 프로그램 기획부터 홍보와 진행에 직접 참여하며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는 점이다.

 

강남시장 마을축제는 누구나 함께 어울리는 장으로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문화가 확산되고, 소통의 연결고리가 생기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남시장 마을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부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032-320-6333) 또는 아시아인권문화연대(☎032-684-02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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