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손으로 만드는 깨끗한 거리…남양주 진접읍,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출범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제1주차장에서 주민 참여형 도시환경 개선사업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진접읍 특성화 시책인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사업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참여 단체의 자긍심을 높이며 민관 협력 ...
▲ 농가맛집 콩의보감 상차림.
태안 ‘농가맛집’이 태안지역의 향토음식을 맛보고 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농촌형 외식공간으
로 도시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농가맛집이 월 4백만원에서 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최근 웰빙음식에
대한 관심과 지역 특색음식에 대한 먹거리의 선호도를 반영하면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
고 있다.
태안 농가맛집은 지역의 전통 맛을 계승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농외소득을 향상시키
기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로 현재 ‘곰섬나루(대표 정숙희, 2007년 개점)’와 ‘콩의보감(대표 이
경애, 2014년 개점)’이 개점돼 운영되고 있다.
태안 농가맛집 1호 ‘곰섬나루(남면 신온리)’는 2007년도에 개점해 함초간장게장, 우럭젓국,
바지락볶음, 방풍장아찌 등 태안의 전통내림음식을 판매하고 있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개점한 ‘콩의보감(근흥면 수룡리)’은 전통 두부와 콩죽 등 웰빙 상차림을 맛
볼 수 있는 콩요리 전문점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들 음식점은 농가에서 친환경으로 직접 재배한 식재료를 이용하고 있어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등 로컬푸드 실천에도 일익을 담당한다는 평가다.
또한, 8월 현재 ‘곰섬나루’는 월 천만원, ‘콩의보감’은 월 4백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인지도 상승에 따라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발전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태안 농가맛집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한편, 농·특산물도 함께 판매하여 도농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되어 그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