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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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한산중학교(교장 박정숙)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전교생이 참여하는 제주도 일원 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인성 UP 교육 효과를 톡톡히 거양하였다.
작년 독도 체험을 시작으로 수원화성 등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을 선정하여 릴레이식으로 실시하는 한산중의 나라사랑 자연사랑 국토체험학습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조국의 문화유산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함으로써 국토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에 대한 자긍심과 생태자원 보존의식 등 나라사랑 마인드 확산을 위해 기획 실시되고 있다.
올해 제주도 현장체험학습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제주도를 아직 방문을 해보지 않은 대부분의 농산어촌 학생들과 학부모의 희망을 적극 반영하여 실시하게 된 것인데 5월 세월호 사태의 여파로 위축된 심리를 감안하여 수학여행 심의위원회을 거쳐 여러 차례의 교육 및 현지답사를 통해 안전제일 현장체험학습 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
체험학습 과정에서도 학생들은 6~7명 소그룹으로 나뉘어 교사 1인당 6명~7명의 학생을 책임지도록 하는 ‘1교사 1그룹 안전 담당제’를 실시하여 시종일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였다.
특히 둘쨋날 사제동행으로 실시한 한라산 정상 등반은 ‘몸 튼튼 마음 튼튼 한산인’의 단합된 기상을 보여주는 뜻 깊은 행사였는데 태어나 처음 제주도를 방문한다는 1학년 최예규 학생은 “이렇게 아름다운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고 형편상 가족과도 오기 어려운 곳인데 학교에서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고 기쁜 마음을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