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인천광역시, 신한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올 상반기에 500억원 규모로 처음 추진한 이차보전사업인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사업'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이번 이차보전 사업은 지난 6월 9일 지원시작과 동시에 첫 주만에 40억원이 신청되는 등 관내 소상공인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으며, 3개월만인 9월 2일자로 자금이 모두 소진됐다.
동 사업의 보증한도는 2천만원으로 2,800여명의 소상공인에게 지원됐다.
연령별로는 20대 4.7%, 30대 19.6% 40대 35.5%, 50대 31.9%로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40대와 50대 사업자가 공급비중에 67.4%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남동구 20% 부평구 19%, 서구 16%, 남구 15%, 연수구 8%를 차지했으며, 업종별로는 대표적인 소상공인 업종인 음식숙박업과 도소매업에 59.3%의 자금이 지원됐다.
인천광역시에서는 앞으로 5년간 이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매년 2.5%씩 이자 지원을 하게 된다.
백현 인천광역시 생활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종료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이차보전사업을 준비하겠다”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더욱 늘리고자 하는 유정복 시장의 공약에 따라 향후 3년 이내에 1,000억원 규모로 지원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