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유턴기업 투자유치협약(MOU).
충남도가 유턴기업(국내복귀기업) 3곳 유치에 성공했다.
도는 24일 서울 코트라(KOTRA) IKP(Invest Korea Plaza) 세미나실에서 청도대창기계유한공
사 등 3개 유턴기업 대표와 투자유치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유턴기업은 도와 코트라가 현지 유치활동을 통해 직접 발굴한 기업으로, 오는 2019년까
지 모두 70억 원 이상을 투자해 1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MOU에 따르면, 연마기계 생산 업체인 청도대창기계유한공사는 모두 30억 원을 투자해 2만
3100㎡의 부지에, 방수천막 제조업체인 치박현우소료유한공사는 30억 원을 투입해 8000㎡
의 부지에, 봉제 업체인 치박민우복장유한공사는 10억 원을 들여 1만㎡의 부지에 각각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한다.
각 업체의 이전 희망지 및 고용 인원은 청도대창기계유한공사가 예산지역 30명, 치박현우소
료유한공사와 치박민우복방유한공사는 천안지역 30명 씩이다.
세 기업은 특히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역 생산 농수축산
물 소비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필영 도 경제통상실장은 “시·군과 협력해 각 기업들이 충남에 성공적으로
정착,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각 기업들도 계획대로 투자를 진행
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약속 이행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실장은 또 “유망기업들이 도내에 원활하게 복귀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현 유턴기업 지원
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산업통상자원부에 건의했다.
한편 유턴기업은 해외에서 2년 이상 실질적으로 운영하던 제조사업장을 청산, 양도 또는 축
소하고, 국내에 사업장을 신·증설하는 업체로, 수도권 이전 기업과 동일하게 보조금이 지원
된다.
도는 지난해 ㈜케이에프엠 등 2개 유턴기업을 유치했으며, 9개 기업을 발굴해 잠재투자자로
지속 관리해 나아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