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강화군은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보상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대책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군은 피해를 입은 농작물에 대한 적정한 보상을 해줌으로써 안정적인 농업경영 유지에 기여하고자 금년도에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현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강화군에 주소가 있는 농업인으로서 관내에서 직접 경작 또는 재배하는 농작물이 야생동물에 의하여 피해면적이 100㎡이상 및 피해액이 10만원이상일 때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주민은 피해현장이 보존된 상태에서 농지가 소재하고 있는 읍·면사무소에 농작물 피해 발생 신고서를 제출하면 현장 조사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군관계자는 농작물 피해를 안 보는 것이 최상이지만 피해를 본 경우에는 차선으로서 농작물 피해보상에 따른 신고를 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농민들이 안정적인 농업경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아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