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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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서둔동(동장 민완식)은 지난 23일 충청남도 서천군 국립생태 원을 다녀왔다.
올 여름 농촌진흥청이 이전하고 서둔동과 서 수원권의 경기 침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 이에 시는 서둔동의 자연환경을 지키면서도 관광객을 유치하여 서 수원권의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의미에서 ‘국립 농어업 역사․문화․전시 체험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충남 서천의 국립생태 원을 견학하기로 한 것이다.
이날 견학은 서둔동 마을 만들기 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각 단체장 및 단체원과 마을 만들기에 관심 있는 주민 28명, 그리고 이재준 제2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10여명이 참석하였다. 주민들은 국립생태 원을 꼼꼼하게 돌아보며 사진을 찍거나 메모를 하고, 주변에 있는 담당 직원들에게 수시로 질문을 하며 서둔 동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요소를 찾아내려고 노력하였다. 생태 원을 돌아 나오면서는 이재준 제2부시장과 견학을 하며 느낀 점, 마을만들기를 하면서 어려운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을 만들기 협의회 최찬식 회장은 “농진청 자리에 국립생태 원과 같은 전시, 체험관이 들어온다면 서둔동도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견학이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