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 갈매로의 금남교∼나성4교 구간이 10월 3일∼5일, 10월 9일∼12일 2차례에 걸쳐 전면 통제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그간 우회도로로 운영하던 행복도시 갈매로 금남교∼나성4교 2.8km 구간의 본선 공사 마무리를 위해 연휴기간인 10월 3일∼5일(3일간), 10월 9일~12일(4일간) 2차례에 걸쳐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갈매로는 그 동안 본선 공사를 위해 일부 구간을 제한속도 50km/h의 우회도로로 운영했다.
이번 공사는 우회도로와 본선의 연결 공사를 위한 것으로 공사가 마무리되면 직선도로가 형성됨으로써 운행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10월 10일 출·퇴근시간대에는 도시 내 한누리대로 차량 집중에 따른 혼잡이 우려되니 세종로(외곽순환도로)로 우회하는 것이 좋다.
갈매로는 1차 통제 후 10.6일 6시부터 한시적 개통되며, 2차 통제 이후 10월 13일 6시부터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