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철원군인재육성기금을 활용하여 수도권 일원에 철원학사를 건립할 것이라고 철원군은 밝혔다.
철원학사란 수도권 소재 대학생 또는 수도권 일원에서 취업준비등을 위하여 수학하고자 하는 철원군 학생들의 수학편의를 제공하여 학부모 교육경비를 절감시키고자 하는 사항으로써, 철원학사 안에는 2인 1실 기준으로 총 50명에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으며, 컴퓨터실,구내식당,체력단련실,독서실 등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한다.
철원학사의 총 사업비는 50억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4층이며,사업비 중 인재육성기금으로 적립된 24억을 활용하여 금년도 안에 토지매입 후,모자라는사업비 부분은 일반회계 전출금 및 자발적으로 기부된 기부금 등을 통해 사업비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한다.
철원학사 건립을 위하여 가칭 “철원학사 건립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철원학사 건립 및 철원군 장학사업 등에 대하여 조언을 수행하는 기능을 담당할 것이라고 한다.
철원군 관계자에 의하며 농촌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자녀교육 때문이라며, 철원학사가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며 경제적 부담과 자녀 주거 안정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어 학업매진과 애향심을 더욱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철원학사는 2016년도까지 완공하여 2017년도부터 관련 조례 등을 제정하여 신입생(총 50명)을 선발모집할 계획이라고 한다.
인근 포천시와 연천군도 2014년도부터 기숙사를 건립하여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