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충남도의 지난해 건설·해양, 문화·복지 일부 사업이 집행되지 못한 채 이월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의회 건설해양소방위원회는 2일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와 해양수산국 소관 2013회계연도 예산결산 승인 심사를 한 결과, 6건(76억 8천526만원)의 사업이 이월됐다고 밝혔다.
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들은 “당해 회계연도 내 지출하는 것이 원칙임에도 사업을 이월시키는 것은 계획수립단계부터 총체적으로 부실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신도시 진입도로 개설공사 사업 예산 60억원 중 2억 7천737만원만 집행, 나머지 32억 7천여만원은 이월됐다. 나머지 24억 5천200만원은 불용처리했다.
이종화 위원장(홍성2)은 “사업의 연속성을 고려할 때 집행 잔액을 전액 이월하지 않고 불용처분한 이유가 무엇이냐”며 “보다 계획적인 예산 계획을 세워 달라”고 촉구했다.
이진환 부의장은 “신도시 진입도로 개설공사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 그래야만 조속히 공사를 마무리 지어 도시 활성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주민생활편익시설을 위한 기업유치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문화체육관광국 문화·복지사업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지난해 63억 4천610만원이 올해 사업으로 이월됐기 때문이다. 이 중 35억4천736만원은 불용액 처리됐다.
유찬종 위원(부여1)은 “문화 예술에 대한 예산전용과 관련 당초 예산 편성을 소홀히 한 것이 증명됐다”며 “문화콘텐츠 개발에 적극적으로 도가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정정희 위원(비례)은 “예산전용과 관련, 사전 예산 편성 시 충분한 검토를 하지 않고 7건 3억5천264만원 예산전용을 한 것은 잘 못된 예산 집행”이라며 “앞으로 면밀한 검토를 한 뒤 찾아가는 문화 사업에 대한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