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국립수산과학원은 해양변동예측 시스템 분석 결과 남해안에서 시작해 동해안까지 확산했던 유해성 적조가 이달 중순께 소멸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3일 밝혔다.
분석 결과를 보면 적조생물에 큰 영향을 주는 바다 수온은 이달 들어 하강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수산과학원은 바다 수온이 떨어짐에 따라 남해안과 동해안에서 기승을 부리는 유해성 적조는 이달 중순 이후 대부분 소멸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전남 득량만 해역, 통영∼거제 해역 등 남해안 일부 해역에서는 국지성 고밀도 적조가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동·서·남해 전 연안해역에 출현했던 약한 독성의 보름달물해파리도 이달 중순 이후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강한 독성일 띤 대형 해파리인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이달 말에 전반적으로 출현량이 감소하겠지만 동해 연근해에서는 출현 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수산과학원은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