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스마트한 절주 문화 확산 ‘AI 기반 ‘절주하이소(所)’추진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
충북 단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15년도 농산어촌개발사업에 어상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12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내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국비 42억 원, 지방비 18억 원 등 모두 60억 원이 어상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투입되게 됐다.
이에 따라 군은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입지 분석 등 발 빠르게 사전행정 절차 준비에 들어갔다.
어상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면 소재지인 임현리를 중심으로 주차장 마당(6115㎡) 조성, 도로 가로망 정비(350m), 노인회관 리모델링(1개소), 주민들의 교류활동을 지원하는 쉼터(750㎡), 어린이 공원(5085㎡)조성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또 지역의 수려한 미관 향상을 위한 중심가로 경관 개선사업과 도로 기능 재생사업도 포함돼 있다.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따라 주민교육과 홍보 마케팅, 컨설팅, 경영지원 등을 통한 지역발전을 이끌 리더도 양성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촌지역을 중심 거점 공간으로 육성해 정주 서비스 기능을 높이면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어상천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이번 어상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농산어촌 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기존의 영춘, 가곡, 대강, 단양, 매포, 적성에 이어 7개 읍면 사업이 추진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