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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랑 '잘될꺼야' 출간
  • 조재성
  • 등록 2014-10-10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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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는다, 넌 꼭 성공할 사람이거든!"
▲ 배태랑 저자의 신간 '잘 될거야!'  


이 책은 성과 및 목표관리시스템, 성공학 및 동기부여전문가이자 저술가, 언론의 칼럼니스트 및 논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이론과 경험을 토대로 3년을 기획하고 준비한 BTR연구소의 배태랑 소장이 초4~6, 중1~3, 고1~3, 대학생 등 500여명의 설문조사결과와 제반 사회적 흐름 및 현상 등을 총체적으로 반영하여 특수한 컨셉으로 집필한 자기계발지침서이다.

 

이 지침서를 필요로 하는 계층은 청소년, 대학생, 청년, 학부모이며 각 교육기관과 도서관 및 학부모연합과 대학의 동아리, 직장 등 직능단체도 모두 해당이 된다. 그만큼 교육의 문제는 우리사회의 가장 큰 핵심이슈이며 국가, 사회, 부모와 자녀 모두 늘 직간접 시스템 안에서 맞물려 돌아가는 첨예한 현안이기도 하다.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유치원부터 시작하여 대학(원)까지 약 16년~20년간 배움의 시기를 거치는 동안 당사자인 본인들은 물론 부모들의 삶과 인생에도 큰 영향을 받거나 초래하는 시기를 모두가 겪는다. 아주 길고 긴 대 장정이다.

 

모든 것을 대학에 기준을 두고 고통과 방황과 스트레스의 입시전쟁을 통하여 입학, 등록금전쟁과 학점전쟁속에 스펙을 쌓고 대장정의 시간을 지나 사회로 진출하는 자녀들의 앞에는 다시 치열한 경쟁과 가시밭길이 기다린다. 남자는 군대와 사회, 여자는 대부분 사회라는 바다로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결혼과 독립을 위한 전쟁을 시작한다. 돈을 모으고 집장만을 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거나 자기사업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연인을 만나 결혼하여 독립을 하려하지만 다시 부모님의 도움으로 자녀를 키우거나 경제적 지원을 받는다. 그나마 결혼한 사람중 1년이내 1/3이 이혼을 하고 다시 온 가족이 고통의 자립사이클을 반복한다. 손자손녀까지 챙기면서 부모는 허리가 휘고 노년기의 여유로운 삶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질병이 찾아오며 턱없이 부족한 돈은 가난과 질병의 고통으로 삶을 지배한다. 그리고 부모는 생로병사의 순리대로 준비되지 않은 죽음을 맞이하고 자식들은 다시 그러한 삶의 궤적을 추종하며 매일 바쁜 일상을 반복하고 있다.

 

도대체 인간의 삶이 이것이 전부란 말인가! 그것이 인생이란 말인가! 너무 비효율적인 것이 아닌가!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 브레이크없는 전차를 세워야 한다. 천민자본주의와 결과지상주의의 시스템속에서 허우적거리는 현실에서 탈출해야만 한다.

 
그것은 어릴때부터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기본 교육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학과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바로 그것이다. 그렇게 사명으로 태어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잘 될거야! 믿는다, 넌 꼭 성공할 사람이거든! '

 

돈 10억을 주면 감옥에 5년이라도 다녀오겠다는 청소년들의 물질숭배와 기성세대들의 쩐의 전쟁은 세계적으로 인간의 정신을 타락시키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더불어 국가간의 첨예한 헤게모니전쟁은 하루도 쉴날이 없으며 인간의 목숨은 몰가치의 늪으로 빠져버린지 오래이기에 진정한 인본주의의 회복과 반성과 시스템수정을 설파하는 시대흐름이 형성되어가고 있다. 인류의 근본적인 삶과 환경과의 조화, 물질문명의 폐해조절, 우주시대와 기술문명의 인간문화기여 등 공감의 시대를 향한 세계사적 노력이 시급한 시대인 것이다.

 

그 첫단추가 바로 미래를 담당할 주역들의 가치관과 자세를 바르게 안내하는 것이다. 그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허상의 삶을 똑바로 직시하고 미래를 제대로 준비해야만 모두가 상생하는 인류의 삶이 된다는 것이다. 각각의 인간이 올바른 삶의 정신과 자세를 견지해야만 모두의 몰락을 막는 길이다.

 

내가 누구인지 부모, 조부모의 이름도 한문으로 쓰지 못하고, 왜 공부를 하는지, 가족과 효도, 성공이 무엇인지, 돈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몰려가는 삶에서 탈피하여 인생전체의 과정과 핵심사항들을 먼저 배우고 익히며 다른 지식을 쌓아가야만 하나의 인격체가 되는데 지금은 거꾸로 되어있다는 것이다.

 

부모 스스로가 성공이 뭔지 모르니 그대로 이어져 간다. 돈을 많이 벌어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성공이라고? 돈이 경고(Warning)라는 뜻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래서 저자는 요람에서 무덤까지를 8개의 문으로 나누고 그 문으로 들어가 총 123개의 기본기를 반드시 마스터해야만 성공과 훌륭함과 행복의 의미를 알고 자아실현의 단계로 들어가게 된다고 강조한다.

 

인간 각자에 대한 긍정의 힘과 올바른 삶의 균형적 시각을 함양시키고 인생의 마무리까지 안내하며 영혼이 있는 삶까지 챙겨주는 청소년과 대학생, 청년 그리고 학부모들에게는 아주 귀한 보약과 같은 책이라 평하고 싶다.

 

그것은 저자가 눈물을 흘리며 칼럼과 논설로 시대를 채찍질하는 근본 철학에서 비롯된 인류애의 발현이며 어쩌면 이 지구상의 모든 인간이 공유해야할 삶의 기본적 관점이자 방향이라 할 수 있다. 누군가는 이 책을 동양의 현실적 탈무드라 칭해주기도 한다. 크게 빗나가지 않은 적절한 표현이다.

 

자녀가 잘되기를 모든 부모가 바라는 이 소용돌이 속에서 큰 중심을 선물하는 개운한 지침서이다. 부모로서는 바쁘다는 핑계로 자녀들을 세밀히 챙겨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과 부족한 현실 등 마음의 짐을 그나마 덜 수 있다. 자녀와 소통되고 사랑을 확인하며 가정의 분위기를 바꾸고 자녀의 미래가 성공으로 이어져가도록 도와주는 스승이자 가정교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본 지침서는 1차적으로 부모들에게 더 큰 선물이 된다. 나 대신 자녀의 미래를 내가 바라는 방향으로 잘 안내하는 등대와 나침반역할을 제대로 하는 책이 24시간 자녀와 함께 하니 얼마나 든든하고 기쁜 일인가! 그리고 그 나침반은 자녀 스스로 필요한 것이니 그 또한 뿌듯한 선물이 아닌가!

 
 저자는 그렇게 주장한다. “이 책을 활용하는 자녀와 가정의 미래는 그렇지 않은 자녀와 가정에 비하여 그 삶의 질과 수준에서 하늘과 땅차이가 날것이다“ 따라서 ” 이 책을 자녀에게 선물하지 않거나 시기를 놓친 부모는 평생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 주장은 결코 이론이나 추상이 아니다. 경험에 의한 현실이 맞다는 설득력의 공감대가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독자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한다. 우리 모두 잘 되어야 하니까! 그리고 믿으니까, 우리 모두의 자녀는 꼭 성공할 사람들이라는 것을...

 

건강, 돈, 일, 가족, 사랑, 친구, 명예의 일곱가지 요소를 균형있게 갖추는 것이 선조, 훌륭한 사람, 선배, 스승으로부터 본 받고 싶은 훌륭한 장점들을 잘 이어받는 것이 success의 어원에 의한 성공의 정확한 세계최초 정의이고 그것이 바로 일곱가지의 총체적 균형이며 기타 각각의 이룸은 모두 성취나 달성일 뿐이므로 결코 혼동해서는 안된다는 저자의 강력한 주장은 이 시대를 관통하는 시대정신의 결과라는데 계속 동의하게 될 것이다.

 

명문대학에 들어갔다고, 좋은 직장 취직했다고, 돈 많이 벌었다고 “성공”했다는 말을 사용하면 모두가 불행해진다는 것이 저자의 뜻이고 우리 또한 공감한다.

 

이 책은 그래서 분명하다. 그리고 참 지혜와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직도 물고기 잡아주는 부모들이 많은 시대에 평생 간직하고 활용해야할 등대이자 자녀에게 없어서는 아니 될 운명의 나침반이자 수호신이다. 그것은 부모가 먼저 읽어봐야 한다. 부모자신과 자녀들을 위하여 마땅한 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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