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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동아리 “청춘동행” 시장님과 정책 간담회를 통해 시흥시 장학제도에 대한 발전방향 제시
  • 이정수
  • 등록 2014-10-10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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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춘, 시장님과 만나 시흥시 장학 제도에 대한 다양한 방향 제시
▲ 정책간담회     © 이정수


시흥시청소년수련관 대학생 동아리청춘동행은 지난 1002() 18:00 “청춘, 시장님과 만나다 : 시흥시 장학제도에 대한 제안이라는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진행 하였다.

 

나날이 높아지는 대학등록금 마련을 위해 대학생활의 낭만이나 학업탐구보다는 과도한 아르바이트와, 등록금 대출로 졸업 후 사회에 나와서도 대출금 상환에 대한 부담을 안게 되는 이 시대의 청년들의 상황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였으며, 특히나 대학 입학을 앞둔 고3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 하여 더욱 의미 있는 기회였다.

 

이번 정책 간담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8월부터 다양한 준비(시흥시 장학실태 조사, 타시도의 장학제도 실태 및 비교 분석, 우수 장학재단 및 제도 벤치마킹 등)를 진행하였으며, 대학생들의 장학제도에 대한 욕구를 알아보기 위해 월곶역, 오이도역, 정왕역 및 은행, 대야 지역 등 시흥 여러 곳을 다니며 설문조사(436명 조사 참여)도 실시하였다.

 

대학생 동아리 청춘동행소개, 조사 내용 발표, 시장님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 하였으며, 박아영 사회자(경기대학교 청소년학과)가 청춘동행 활동 (2013년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 스마트 폰 올바르게 사용하기 활동, 청소년 맨토링 활동 등) 및 향후 계획을 소개하였고

 

조사내용 발표는 청춘동행 대표 여인준(인천대학교), 문제설정(높은 등록금, 지역대학생 활동저조, 장학제도 활성화 등), 문제 구체화(시흥장학제도 운영현황, 타 도시 현황 비교, 우수 장학 제도, 실태조사 등), 정첵 제안(학업우수자, 소득분위에 따른 장학금 외에, 다양한 전공을 살리면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시흥 장학”<맨토링, 여행, 서포터즈, 독서> )으로 체계적으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대학생들의 다양한 의견 및 시흥시의 청소년과 장학제도에 대한 정책제안 방향 제시를 들을 수 있었으며, 미처 알지 못했지만 다양하게 진행되는 시흥시의 장학제도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지역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활동에 대한 요구가 생기기 시작하였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앞으로도 시흥시 장학제도에 대해 대학생들의 다양한 참여를 기대한다는 김윤식 시흥시장의 격려가 이 날 참석한 대학생들에게 큰 용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시흥시청소년수련관은 지역사회의 대학생을 포함한 20대 커뮤니티를 활성하고, 이들의 청소년 멘토 활동과 청,장년 들과의 교류활동을 통하여 시흥의 발전을 이끌어내는 훌륭한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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