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스마트한 절주 문화 확산 ‘AI 기반 ‘절주하이소(所)’추진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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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점차 사라져가는 토속어종을 보존해 생태계를 복원하고 건강한 수산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5일 지천 및 저수지 등 일원에서 붕어․다슬기 종묘 방류행사를 가졌다.
군에 따르면 이날 방류된 붕어 41만여 마리, 다슬기 195만여 패는 수산관리소의 질병검사를 거친 우량종묘로 건강한 수자원을 확보해 내수면 생태계 활성화와 수산자원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방류된 붕어는 과거에는 우리나라 거의 모든 하천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어종이었으나 생태계 변화와 외래어종의 유입으로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
또 다슬기는 물고기의 배설물과 이끼 등을 먹어 자연적 수질정화에 효과가 크고 식용으로도 인기가 있어 내수면 수질개선 및 수산자원화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류 행사를 통해 수산자원 증식과 관광산업 활성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청양의 새로운 관광명소 및 찾아오는 청양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지난 6월 참게 20만 여 마리와 다슬기 500만 여 패를 방류한 바 있으며 9월에는 충청남도 수산연구소산 토산어류 붕어 4만 마리, 동자개 1만2000마리, 대농갱이 1만5000마리, 다슬기 17만 패를 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