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보령시 축제 미리보기... 계절마다 특별한 즐거움
보령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를 펼친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매력을 담은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을 기다린다. 봄, 꽃향기와 바다 내음, 모터의 열기 3월부터 4월까지는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와 봄철 별미 도다리를 맛볼 수 있는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열린다.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과 조수...
국민권익위원회는 16일 오후 원주~강릉간 철도건설 사업으로 신설되는 횡성군 둔내정거장의 지하통행로 확장요구 집단민원을 중재하여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권익위는 이날 오후 1시 30분 횡성군 둔내면사무소에서 권태성 상임위원 주재로 조정회의를 열고,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횡성군이 사업비를 분담해 지하통로 폭을 기존 6m에서 두배인 12m로 확장하는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번 민원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둔내정거장 뒤편에 조성하는 이주자택지로 인해, 교통량이 늘어나 안전사고가 생길 것을 우려하는 주민들이 통행로 확장을 요구하면서부터 시작됐다.
그동안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사고위험도 없고 인근에 지방도가 계획되어 통행로 확장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인 반면, 횡성군은 역세권 개발 등을 위해 확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여 왔다.
권익위는 이러한 기관들의 입장을 조율해, 지역주민, 한규호 횡성군수, 김영하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최종합의 이끌어냈다.
현장조정회의를 주재한 권태성 상임위원은 “폭 6m통로는 통행불편은 물론 정거장 동·서측을 차단해 지역발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조정으로 통행여건이 개선되고 지역 발전의 계기도 마련됐다”며, “특히 기관간의 유기적인 협업이 민원해결에 중요한 요인이 됐다”면서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