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교육관에도 과거 훈계 식의 수직적 관계보단 친구와 같은 ‘소통’을 중시하는 수평적 관계가 점차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파인드잡'이 20대 이상 직장인 1,987명을 대상으로 한 ‘이상적 교육관’ 설문 결과 교육관에 있어서는 ‘친구형’을, 자녀구직에 대해서는 ‘조언자 형’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추구하는 자녀교육 스타일로 편한 친구나 멘티와 같은 ‘친구형’이 40.7%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 핀란드식 교육을 꿈꾸는 ‘경험 추구형’(31.1%), △3위 관여하지 않고 자유롭게 풀어주는 ‘자유방임형’(23.1%), △4위 강하게 제어, 구속하는 ‘자물쇠 형’(3.8%), △5위 공주, 왕자처럼 키우는 ‘캥거루 형’(1.5%)순이었다.
기·미혼자 별로는 동일하게 ‘친구형’이 모두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위로 기혼자는 ‘자유방임형’(28.2%)을, 미혼자는 ‘경험 추구형’(34.4%)을 각각 꼽아 서로 다른 의견을 보였다.
이러한 교육관은 자녀의 구직 관여 스타일에도 반영되었다. 직장인 76.1%가 ‘친구형 교육관’과 유사한 조언만해 줄뿐 크게 관여를 안 하는 ‘조언자형’을 1위로 꼽았다.
이어 △2위 주변 지인을 총 동원해 알아보는 ‘문어발형’(10.0%), △3위 자녀에게 맡기고 전혀 관여 안 하는 ‘네 멋대로 해라형’(9.8%), △4위 종교적 신념으로 기도만 하는 ‘기도자형’(2.2%), △5위 구직정보 제공부터 이력서 제출까지 다해주는 ‘아바타형’(1.8%)순이었다.
특히 기·미혼자 모두 ‘조언자형’을 1위로 꼽은 가운데, 2위로 기혼여성은 ‘문어발형’(12.7%)을 기혼남성은 ‘네 멋대로 해라형’을 꼽아 자녀 구직에 대한 엄마, 아빠의 서로 다른 교육관이 엿보였다.
이와 함께 자녀체벌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서 10명 중 9명이 ‘필요하다’(85.5%)고 답했으며, 그 중 3.8%는 강력하게 지지한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또한 기혼자(83.5%)보다 미혼자(84.7%)의 찬성의견이 1.2%P 다소 더 높은 가운데, 미혼여성이 89.1%로 가장 높은 지지도를 나타냈다.
한편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교육제도인 ‘9시 등교제’ 도입에 대해서는 60.4%가 ‘찬성’한다 밝혔으며, ‘없어도 그만’은 31.7%, ‘반대’는 7.9%에 불과해 찬성의 입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9시 등교제’에 대한 생각으로는 ‘학생들의 수면 및 아침식사 시간이 늘어나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53.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 ‘학생들의 생활 개선에 크게 도움 안됨’(25.4%), △3위 ‘워킹맘에 오히려 비효율적인 제도’(11.5%), △4위 ‘늦어진 하교시간만큼 학원수업도 늦춰져 부담’(10.0%)순으로 답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