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10월 23일 안성시새마을번영회(회장 임문식)로 부터 기탁 받은 의류 3,500점(바지, 조끼, 상의 등)을 권역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의류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동부권역은 10시부터 16시까지 죽산면 보건지소 앞에서, 서부권역은 14시부터 16시까지 공도도서관 옆 공원에서, 중앙 시내권역은 13시부터 17시까지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나눔 행사는 저소득계층으로 인정된 가구만 참여할 수 있으며 의류를 전달받고자 하는 가구원은 행사장에 직접 참여해 의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구원수에 따라 3점에서 5점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유의할 점은 행사장 참여시 수급증명서 및 의료 급여증, 복지기관 추천서 등 관련증명서를 소지해야하며, 복지기관에서 지원이 필요하다고 확인된 가구여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자신에게 맞는 의류를 선택할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직접 참여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