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주)신보령화력 1.2호기 건설공사 중 근로자 00씨가 공사장에서 추락하여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보령화력 1.2호기 비계작업중 근로자(57세) 00씨가 추락하여 숨진 것으로 확인돼 현제 경찰조사중이다.
금일 09:15분경 석고저장고 공사를 하던 00씨는 약 7m 높이의 비계틀에서 추락하여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금호건설 하도업체인 미성건설(대표 황영택) 소속인 근로자 00씨가 추락사함으로써 신보령화력의 안전관리가 도마에 오르며 건설현장의 안전불감증에 대한 비난여론에 휘말릴 것으로 보인다.
사고직후 업체측은 곧바로 신 제일병원으로 후송하였으나 병원관계자는 도착 전 이미 숨진상태였다고 밝혀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A씨의 시신은 대천장례식장으로 운구안치됫다.
신보령화력 건설현장은 지난해 12.6일 터빈보일러 공사현장에서 혜성기공소속 근로자 김모씨(47)씨가 50m에서 추락사에 이어 금년 8.26일에는 정진공영소속 최모씨도 제관설비 작업중 작업관에 압착되어 대퇴골절상을 입고 병원에 긴급 후송된 바 있다.
한편 경찰은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과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을 조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