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세월호 실종자 시신이 102일 만에 추가로 수습됐다.
지난 28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오후 5시 25분쯤 세월호 4층 중앙 여자 화장실 주변에서 실종자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18일 세월호 식당 부분에서 여성 조리사가 발견된 이후 102일 만이다.
발견된 시신은 훼손이 심해 성별 구분은 확실하지 않지만 여자 화장실 근처에서 발견된 것으로 추정해 볼때 여성의 시신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후 DNA 확인 후 정확한 신원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28일 세월호참사 가족대책위원회는 "이번 실종자가 발견된 4층 중앙화장실은 사고 초기부터 가족들이 시신이 있을 것 같다고 했던 위치"라며 "아직도 배 안에 수색하지 않은 곳이 많은데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정부의 인양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이로써 현재 세월호 침몰사고 남은 실종자는 10명이다.